상주 종합버스터미널 맛집 오복한우곰탕 경상도라 하면 경주와 상주의 첫자를 따서 경상도라고 하였듯이 통일신라시대 등에는 아주 중요한 지방 행정 도시를 말해주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상주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당일 여행하며 이름 점심때 상주 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우리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인근의 맛집을 폭풍 검색과 그동안 눈치코치 또는 감각적인 경험을 토대로 내돈내산의 간단하지만 맛나게 먹었던 맛집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상주 종합버스터미널 길 건너편 대로변에 있는 오복한우곰탕은 새벽부터 가마솥에서 직접 우려내는 진한 곰탕이라는 간판을 보고 우리가 먹어보니 사진같이 국물이 진하면서 곰탕의 고기도 맛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습입니다. 오복한우곰탕 경북 상주시 경상대로 3043(무앙동 289-2) 054-5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