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4

윤중의 맛집 657호/유(劉)/마포구 연남동/불 맛을 느낀다

서울의 작은 중국 연희동과 연남동으로 이어지는 리틀 차이나타운이죠 연희동에서 수 십 년을 거주하는 사회의 후배가 가게의 건물이나 인테리어 등 규모는 볼품없지만 맛만큼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적극적으로 추천 하기에 방문한다 사실 이 중화요리의 주인 겸 주방장은 그랜드 힐튼 호텔의 중식..

맛 집/마포 201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