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여행/ 태안절경과 솔향기를 맡으며 생태문화 탐방은 덤이다 충남 태안(泰安)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의 준말이라네요 쉽게 풀이하면 "마음이 크게 편안해지는 땅"이랍니다 태안군은 3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고 72여 개의 크고 작은 섬과 530,8Km의 해안선을 따라서 25 개의 해수욕장 그리고 곳곳에 때 묻지 않은 울창한 송림과 절경이 .. 여 행/충청도 2011.07.01
충남 태안여행/ 정동진, 정남진 다음은 만리포 정서진이다^^ 만리포 해수욕장과 정서진 충남 태안군은 3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고 72여 개의 크고 작은 섬과 530,8Km의 해안선을 따라서 27 개의 해수욕장 그리고 곳곳에 때 묻지 않은 울창한 송림과 절경이 아름다운 해안 국립공원이지요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 8경 가운데 제4경으로 꼽힌답.. 여 행/충청도 2011.07.01
충남 태안여행/ 세계에서 가장 작고 희귀한 호수 - 두웅습지 충남 태안군은 3면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고 120여 개의 크고 작은 섬과 530,8Km의 해안선을 따라서 30여 개의 해수욕장과 곳곳이 때 묻지 않은 울창한 송림이 많은 절경으로서 해안 국립공원이지요 충남 태안군 원북면 산두리 일원에 있는 두웅습지는 해안선을 따라 길이 약.. 여 행/충청도 2011.06.30
충남 태안여행/ 독립운동가 3. 1 민족대표 옥파 이종일선생 발자취 옥파(沃坡) 이종일(李鍾一) 선생은 1858년 11월 6일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시고 1874년 15세가 되던 해에 사서삼경을 통달하고 서울로 올라와 문과에 급제(정3품에 오름)하였다 1984년 보성보통학교 교장에 취임하여 교육사업에 전력을 다하였고 경향 각지의 7개 학교장을 역임하셨다 1898.. 여 행/충청도 2011.06.30
보은 법주사여행/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유산의 명승 고적지 - 법주사 충북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일원은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마애여래의상이 있으며 주변에는 삼년산성, 정이품송, 백송, 망개나무 등이 있지요 자연이 물려준 속리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바위들 그리고 법주사 지역에 있는 역사 깊은 문화유산들이 어우러져 펼쳐져 있는 가치가 뛰어.. 여 행/충청도 2011.06.27
충북 보은여행/고려 태조 왕건이 점령하려다 크게 패한 삼년산성(三年山城) 삼년산성(三年山城) 삼년산성은 돌로 쌓은 산성으로 신라 자비왕 13년(470)에 쌓았으며, 소지왕 8년(486)에 고쳐 세웠다. 『삼국사기』에는 성을 쌓는 데 3년이 걸렸기 때문에 삼년산성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오항산성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충.. 여 행/충청도 2011.06.27
충북 보은여행/ 아름다운 환상과 직관의 오장환 시인 발자취 오장환 시인은 1918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고 1930년대 후반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서 1951년 6,25전쟁 와중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34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떴다. 오장환시인이 휘문고등학교를 다닐 때 정지용 시인에게서 시를 배웠고, 16세 때 휘문고등.. 여 행/충청도 2011.06.27
충북 보은여행/ 요즘 같으면 청문회를 통과해야만 하는 벼슬인 정이품송 정이품송은 지금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벼슬이고 현존하는 유일한 나무이지요 충북 보은으로의 여행길에서 말티재를 넘어 속리산 법주사로 가는 길의 옆에 있는 정이품송에게 문안이사를 드리고자 들러본다 1993년 2월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로 서쪽의 가지(지름 약 26Cm)의 훼손, 2004.. 여 행/충청도 2011.06.27
충남 서천여행/겨울바다가 멋지듯 여름철 갈대밭의 풍경은? 신성리 갈대밭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을 날리는 중이지요 이외에 "자이언트" "추노" "이산"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수많은 드라마가 촬영되기도 했답니다 신성리 갈대밭은 폭이 200m에 1Km가 넘는 갈대밭이 무려 10만 여 평에 이르러 우리.. 여 행/충청도 2011.06.14
충남 서천여행/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은 서해안의 춘장대해수욕장 춘장대해수욕장 1,5도의 완만한 경사를 가진 해수욕장의 백사장과 잔잔한 수면, 해수욕장의 주위로 둘러싸인 푸른 소나무 숲과 아카시아 그늘, 넓은 백사장 때문에 여름철의 뜨거운 햇볕을 시원하게 피할 수 있으며 이렇게 안전한 곳에서 야영과 휴식은 물론이고 많은 가족의 여행.. 여 행/충청도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