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충청도

영동 황간 여행/황간향교, 가학루, 남성리유적

윤 중 2020. 12. 7. 05:59

 영동 황간 여행

황간향교 가학루 남성리유적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양한 과일의 생육에 필요한 토양과

낮과 밤의 기온차 등이 심해서 과일의 맛은

당연하고 향과 과육 등이 좋다고 과일의 고장

그리고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으시고

국악의 천재이신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이며

세계 속의 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충북 영동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조선시대부터 세웠던 황간향교와 인근에 있는

가학루 그리고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영동 남성리유적을 소개합니다.

 

 

 

 

 

황간향교는 태조 3년(1394)에 마을 뒷산에 세웠으나

현종 7년(1666)에 흙으로 쌓은 성안으로 옮겼다.

영조 28년(1752)과 고종 9년(1872)에 수리했고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과 명륜당, 고직사

등의 부속건물이 있는데 앞쪽은 배움의 공간,

뒤쪽은 제사공간을 형성하는 전학 후 묘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공자(孔子 551~479 BC) 像

4대 성인 중 한사람인 노나라 사람

 

 

 

 

 

 

인의예지(仁義禮智)

공자에 의하여 집대성된 가르침의

근본 사상은 인의예지이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강당이고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해 여러 성현들을 모시는

제사공간이며 명륜당은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 유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에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걸쳐

제사만 지내고 있다.

 

  

 

 

 

 

대성전으로부터 천사청은 잠겨있어서 6번의

협문으로 입장하였고 명륜당과 내삼문을

통과해서 대성전 밖에만 촬영하였다.

 

 

 

 

 

 

공자상이 세워진 바깥의 전체 모습

 

 

 

 

홍살문

 

 

 

 

 

 

 

외삼문은 잠겨있어서 협문을 통해

입장하였습니다.

 

 

 

 

 

명륜당

조선시대 때 유생을 가르치던 강당

 

 

 

 

명륜당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

 

 

 

 

 

 

 

대성전으로 오르는 내삼문

가운데 길은 신도(神道)이고

오르고 내려오는 길이 구분되었다.

 

 

 

 

 

 

대성전

공자를 비롯해서 여러 성현들을

모시고 봄, 가을에 걸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영동 가학루

황간향교 앞에 조선 태조 2년(1393)에

황간 현감 하첨이 지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불탔으며 새로 짓고 여러 차례 보수했다.

 

가학루라는 명칭은 세월과 세상이 바람 따라

떠다닌다는 뜻으로 가학루라 하였다는 설과

누각이 새의 날개와 같아 가학루라 했다는

설이 구전되어 온다.

(충청북도 시도유형문화재 제22호)

 

 

 

 

 

영동 가학루

 

 

 

 

 

영동 남성리유적은 황간 남성리 공원 조성 과정에서

발굴 조사되었으며 유적이 발견된 지점은 황간읍성의

정상부에 해당하고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신라) 시대의

주거지와 토축성벽, 고려~조선시대의 건물지 및

담장 등 건물지 부속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월류봉과 함께 반야사도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황간향교

충북 영동군 황간면 구교리길 88(남성리 150-1)

043-744-2690

 

영동 가학루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 140

 

영동 남성리 유적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