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강원도

영월 숙소/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윤 중 2020. 12. 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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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숙소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아름다운 풍경의 맑고 깨끗한 동강에 둘러싸였으며

유러피안 스타일의 콘도미니엄이며 영월군에 소재한

다양한 레포츠를 비롯한 여행과 휴식을 겸비한

고급스러우면서 안락하고 24평형에서부터

46평형까지 형편에 알맞은 객실의 선정과

편의시설이 완비된 콘도미니엄에서의 1박 한

후기입니다

 

 

 

 

 

 

맑고 깨끗하면서 아름다운 동강에 둘러싸인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단지와

넓게 펼쳐진 다양한 리조트와 배치도

 

 

 

 

 

 다양한 메뉴의 뷔페식 한식당은 104석 규모이고

, 카페, CU 편의점, 크기가 다양한 노래방, 공원 및

체육시설, 강변 산책로 등을 고루 갖춘 동강시스타

저녁 식사를 시내에서 한 후 늦은 밤에

도착하였기 때문에 예약한 숙박 체크인 후

바로 입실 예정입니다.

 

 

 

 

 

 

 

윤중과 함께 일행 4명이 입실한 3410호

 

 

 

 

 

침실 1칸과 온돌방 2개로 이뤄진 3410호

중형의 TV와 소파, 주방, 식탁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함께 사용하는 2개로 꾸며졌네요.

 

 

 

 

 

 

온돌방 2칸

한 가족이나 일행이 많아도 넉넉한

숙박이 가능할 것 같아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함께 있는 구조에

따뜻한 온수를 받아서 몸을 녹일 수

있는 탕이 있어서 좋았지만 사용을 못했네요.

 

 

 

 

 

윤중이 하룻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숙면하고 하루의 피로를 잘 풀였던 침대방

창문을 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침대방에 딸려있는 샤워실과 화장실

깨끗하고 잘 정리가 되었네요

 

 

 

 

 

넉넉하고 청결한 타월의 비치와

치약이나 칫솔, 면도기는 없지만

샴푸와 린스가 비치되었네요.

 

 

 

 

 

 

영월군으로 1박 2일 동안 여행하면서

현지인이 추천하는 향토음식점은 물론이고

영월에 소재한 강원 나물밥 전문점과

영월 맛집으로만 다니면서 식사를 한 덕분에

 좋은 시설의 동강시스타에서는 한 끼니의

식사도 해 먹질 못했습니다.

 

 

 

 

 

 

중형의 텔레비전이 비치되었으나

평소에 집에서도 TV를 켜는 일이나 볼 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그런데

TV 시청료 내기가 아깝기 그지없네요

 

 

 

 

 

오랜만에 공기와 풍경이 좋은 강원도 영월로

여행 왔는데 할 이야기도 많으면서 여행 관련

정보 교환차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이 밤을

즐기기로 하면서 영월 서부시장 등에서 구입한

양간의 주전 버리로 한잔하기로 하였다.

 

 

 

 

 

 

영월군으로 여행한다면 강원도의 향토음식인

메밀전병을 비롯해서 배추전과 과일 등을

구입해서 한잔 마시고 먹으면서 여행정보

교환과 함께 정담을 이어갑니다.

 

사실 서울특별시에서는 코로나19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이 시행되는 등

송년모임이 어려워지는데 이곳 강원도

영월로 여행온 김에 조금은 늦도록 한잔하며

딱히 이름을 송년회는 아니지만

이야기 꽃을 피우니 좋더군요^^

 

 

 

 

 

 

술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까지도 이어준다던가요?

이러한 모임에 술이 없으면 이 또한 잘못됐다고

원칙은 아니지만 심심풀이와 함께 마셔봅니다.

우리들은 건강하게 자주 만나면서

서로간에 여행정보를 공유하며 늘

즐겁고 행복하자구요^^

 

 

 

 

 

 

다음날 이른 새벽 일출을 볼만한 위치가 아니어서

인근의 풍경만 보면서 산책하였고 이곳이 깊은

산속 이래서 그런지 하얀 서리가 내려서

약간은 추위를 느낄 정도였으며 7시부터

아침 식사를 한다기에 일행들과 함께

뷔페식 한식당으로 발길을 향한다.

 

 

 

 

 

 

 

아침 뷔페식당으로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가족동반의 여행이 많은지라

어린이들이 놀이하기에 아주 좋을 듯합니다

 

 

 

 

 

 

야외 바비큐가 가능한 시설이지만

요즈음의 추운 날씨에서는 실내에서

진행하여야 할 듯합니다.

여름철에는 최고의 장소이겠지요.

 

 

 

 

 

다양한 종류의 있는 뷔페식 한식당은

총 104석 규모입니다.

 

 

 

 

 

은하식당 조식 뷔페

07시부터 식사 가능

대인(만 13세 이상) 8,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 5,000원

 

 

 

 

 

 

스크램블에그, 감자튀김, 소불고기, 빵, 토스트,

미역국, 소고깃국, 스푸, 채소와 다양한 주스

그리고 커피류가 비치되었네요

 

 

 

 

 

다양한 종류의 뷔페 코너이지만 윤중은 평소에

소식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이지만 견물생심이라고

눈으로 직접 보니 많이 먹고 싶지만 눈을 꾹 감고

최소한으로 담아왔습니다.

 

 

 

 

 

 

크림수프와 토마토 주스, 오렌지주스,

스크램블 에그, 채소, 토스트 2조각 등을

위주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했는데

누구라고는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일행 중

한 사람은 불고기 한 접시를 포함해서 미역국과

소고깃국 그리고 수프를 비롯해서 여러 개의 빵,

흰쌀밥까지 대략 3인분 이상은 맛나게 잘

먹었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것이 부럽기만 했네요.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별 헤는 밤" 중에서 -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사지막길 160(삼옥리 108)

033-905-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