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충청도

보은 가볼만한곳/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윤 중 2020. 8. 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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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가볼만한 곳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장마와 수많은 비가 내리더니만 이제는

찜통더위의 연속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 19의 확진자 수 증가에 진짜로

정신 바짝 차리고 사전예방을 물론이고

개인위생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

우리 모두 철저히 지킴으로써

이 난국을 이겨내자고요

 

전국 구석구석의 여행은 물론이고

각종 체험과 지역의 특산품이나 별미

그리고 맛집 등을 자주 찾아다니는

윤중과 일행들은 보은으로 당일 여행하면서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를 탑승하고

즐겼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자전거 페달 방식의 하늘 자전거인 스카이바이크는

총 15대를 운영 중이며 솔향공원 숲 속을 2~9m의

높이에서 1,6km 구간을 완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5~30분이 소요되며 지난 2014년 5월 5일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588(길목리) 

043-542-0970

 

솔향공원은 도시, 테마공원으로서 나무 전시관, 

속리산 자생식물원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로 나뉩니다.

 

 

 

 

 

소나무 홍보전시관

보은 정이품송이 인근에 있으면서 보은군의

대표적인 소나무이지만 그리하여 소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은 소나무 사람이다

탄생, 성장, 백년가약에 이르는 소나무의

일평생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우리 선조님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였던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여서 이름과 함께

용도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솔향공원 내 스카이바이크 매표소

신종 코로나 19 때문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고 입장 시 손 소독을 꼭 하라고

알려줍니다.

 

 

 

 

 

바이크 이용요금

4인승 1대에 15,000원

다른 곳의 이용요금을 비교한다면

1인당 기준으로 받는데 반해서 이곳

솔향공원은 4인승 1대 기준으로 요금 

15,000원이니 요금이 많이 싼 곳입니다.

 

어린이는 90cm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스카이바이크에 1대당 4인 탑승이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에 이어서 

탑승 후 안전벨트 착용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해야 합니다.

 

 

 

 

 

바이크 1대당 성인이나 어린이를 포함해서

4인 이내가 탑승하고 앞 손잡이를 꼭 잡아야만

좌우 상하로 움직임에 안전할 수 있습니다.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는 페달을 밟으면서

진행하는 수동 구간과 전기로 나아갈 수 있는

 자동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며 총 1,6km 구간을

신나게 달려가 봅니다.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코스를 한 바퀴 도는데

앞차와의 간격을 안전을 위해 유지하고

달리다 보면 서로가 신나게 달리는

모습도 만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숲을 스릴을 함께 수동과

자동으로 돌고 돌아 반복되면서 나이가

많든 나이가 적든 누구나 한 몸으로

스릴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등 재미있게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를 즐겨봐요.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는 주위가 온통 소나무 숲

등으로서 스카이바이크를 탑승하고 돌고 있는

동안에 기존의 철도 위에 세워진 스카이바이크와는

기분부터 달라집니다.

 

 

 

 

보은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를 한 바퀴

신나게 돌면서 중간중간 영상으로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