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경기도

동구릉/서울근교 산책코스

윤 중 2020. 8. 17. 05:59

 산책하기 좋은곳 조선왕릉

동구릉(健元陵)

 

 

 

 

여러분 요즈음 태풍에 물난리 그리고 코로나 등에

모두를 어렵지만 잘 견뎌내시고 계시겠지요?

이번 주 태풍인 장미가 몰려온다는 날 지인들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에 다녀왔습니다

 

유럽의 조경 전문가들이 조선왕릉을

신의 정원이라고 불렀다고 한다네요

동구릉은 조선 왕조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

후 비가 잠들어 있는 곳이며 총면적이 59만 평에

달하고 구리시 인창동 검암산 자락에

 500년을 이어오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와 사적 제193호로 등록되었다. 

 

 

 

 

 

1408년 조선역사의 문을 연 태조가 건원릉에

터 잡아 누우면서 조선왕조의 왕릉으로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광활한 대지 위에 울창한 숲과

잘 꾸며진 산책로 등은 요즈음 코로나 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관련해서 보다

한산하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등

 산림욕에 좋을 듯합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시간 안내(동구릉 내 해설사 사무소)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관람객 주의사항

금연, 애완동물 출입금지, 배드민턴 등 놀이 금지,

자전거, 인라인, 킥보드 등 금지,  취사금지,

앰프, 메가폰, 악기류 등 금지.

 

 

 

 

 

조선왕릉 세계유산

조선시대 519년 동안 역대 왕들과 왕비

그리고 사후에 추존된 왕과 왕비들의 무덤은

총 44기 중 북한지역에 있는 4기를 제외한

40기만 2009년 6월 27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관람시간

2월~5월 : 06:00~18:00

6월~8월 : 06:00~17:30

11월~1월 : 06:30~16:30

 

관람요금

만 25세~ 만 64세 1,000원

기타 관람요금은 관람안내 참조

 

 

 

 

 

동구릉 종합안내도를 참조하여서

입구부터 안내도에 따라서

역사공부에서부터 산림욕 등

여유 있는 시간 되세요

 

다리를 많은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오래도록 장수한다잖아요^^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제대로 된 힐링의 시간입니다.

 

 

 

 

 

동구릉 역사문화관

 

 

 

 

동구릉 역사문화관은

조선왕릉을 포함한 동구릉과 관련된

영상에서부터 자세한 역사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역사문화관인데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현재는 리모델링 중이므로

완료 시까지 휴관 중입니다.

 

 

 

 

 

건원릉 봉분의 억새와 억새를 자르는 모습

그리고 건원릉 능침에서 바라본 모습, 건원릉

홍살문에서 정자각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건원릉(健元陵)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1335~1408)의

능으로 다른 왕릉과는 달리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이는 태조의 유교(遺敎)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
(청완 靑龍)로 조성했기 때문이라 전해진다.

(관련 사료 : 인조실록, 건원릉 지)
건원릉의 봉분 억새는 예로부터 1년에 한 번 한식(寒食)

날에 예초(草, 풀베기)를 하였으며, 전통에 따라 
지금도 한식날 봉분 억새를 베고 고유제를 드리는

'청완 예조의(靑 草儀)'를 거행하고 있다.

 

 

 

 

 

 

전국적인 물폭탄에 이어서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인해 검안산 자락에서부터 내려오는 비교적

맑은 물이 동구릉에서도 많은 흐르고 있다.

 

 

 

 

 

 

총면적 59만 평의 광활한 대지와 함께

울창한 나무숲 그리고 흙길을 걷고 있으면

동구릉에 입장한 시점부터 눈이 정화되고

맑고 깨끗한 공기는 요즈음 마스크가

필수품인데 관람객이 없기 때문에 잠시

마스크를 벋은 후 마음껏 심호흡으로

제대로 된 힐링 시간 시간을 갖는다.

 

 

 

 

 

 

수릉(綏陵)(추존 문조와 신정왕후)

수릉은 황제로 추존된 문조(1809`1830)와

 신정왕후 조 씨의 능이다

문조는 세자 시절 아버지 순조를 대신하여

정치를 하면서 조선 후기의 예악을 다시

정비하였고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22세로 세상을 떠나 시호를 효명자

라 하였고 아들 현종이 왕위에 오르자

익종으로, 1899년에 다시 문조익 황제로

추존하였다.

 

 

 

 

 

울창한 소나무 아래에 왕릉으로 가는 길은

흙길이고 평탄한 길이어서 산책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동과

조용한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건원릉(健元陵)
Geonwolleung (Tomb of King Taejo)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太祖 : 1335~1408,

1392∼1398 재위)의 능이다.
태조는 1392년에 개경 수창궁에서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 동안 나라의 이름을 조선(朝鮮)으로 
정하고 수도를 한양(漢陽 지금의 서울)으로

옮기는 등 조선 왕조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408년( 태종 8년)에 세상을 떠나 이곳에 능이
조성되었고, 1899년(광무 3년) 태조고황제로

추존되었다.


건원릉은 독특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이는 태조가 자신의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심어 달라는 유언에 따른 것이라고 전한다.

 

 

 

 

 

가운데의 길은 향로(香路)로서 제향 시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의 제향을 드리러 온 왕이 걷는 길인

어로(御路)로 걸으시기 바랍니다.

 

 

 

 

 

정자각은 산릉에서 행해지는 상례의 중심건물로서

정청과 배위청으로 나누어졌으며 두 개가

합쳐진 모양이 정(丁) 자 같다해서 정자각이라 하며

1408년(태종 8) 태조의 재궁을 안장한 건원릉을

조성하면서 함께 지어졌고 조선 왕릉의 표준으로

적용하였으며 보물 제1741호로 지정되었다.

 

 

 

 

 

제향 일정

- 건원릉 태조 고황제 매년 6월 27일

- 제릉 신의고황후 매년 10월 29일

- 후릉 정종대왕과 정안왕후 김 씨 매년 10월 24일

- 주관 : 전주 이 씨 대동종악원

 

 

 

 

 

정자각에서 본 건원릉 봉분

 

 

 

 

현재 봉분까지 올라가는 절차는

사전 신청하여야만 가능합니다.

 

 

 

 

능 아래는 정자각 보물 제1741호과 신도비

보물 제1803호 가 있다.
 신도비는 왕과 대신 등의 무덤 앞에

세워 업적을 기리는 비석이다.

 

 

 

 

 

건원릉의 봉분은 다른 왕릉과는 달리

태조의 고향인 함흥에서 가져온 억새로

덮여있는데 능 바로 아래 장소에서 억새를

관리하고 있는 중이다.

 

 

 

 

 

 

건원릉 뒤쪽과 옆에서 내려다본 봉분의 모습

억새가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사시사철 변하는 모습도 볼만 하겠다.

 

 

 

 

건원릉의 병풍석과 난간석이 주위를 두르고

있고 가운데에는 봉분이며 억새가 자라고 있다.

봉분 주위에는 능상을 보호하기 위한 담장과

능을 보호한다는 의미로 봉분 주위에 돌로 만든

호랑이를 배치하였으며 석양, 망주석, 혼유석,

장명 등, 문석인, 무석인 등이 세워져 있다.

 

 

 

 

 

 

왕을 호위하고 왕이 위험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뜻에서 장검을 짚고

위엄 있는 자세로 서 있는 무석인의 얼굴 중

입, 코, 눈 등이 많이 훼손되었다.

 

 

 

 

 

건원릉에서 내려다본 정자각과 함께

멀리에는 구리시의 아파트 단지들입니다

 

 

 

동구릉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197(인창동 66)

031-563-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