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카페트〉토마토 고추장 멸치볶음 밥도둑이네

〈강원도 카페트〉

토마토 고추장 멸치볶음

〈강원도 카페트〉는

강원도의 우수한 상품을 

카스,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강원도 

사회적 기업 및 소규모 마을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프로그램으로서

강원도청 소셜마케팅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우리 전통 고유의 맛을 살려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드는

콩이랑 상걸리 전통장의

토마토고추장을 1kg에 3만원으로 

2018년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무료 배송하는 특별기획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콩이랑 상걸리 전통장

토마토 고추장 특별기획 행사기간 동안 

1kg 판매가 30,000원 

무료배송/원산지 국내산

시중의 고추장과는 한눈에 척 보니 

입자와 빛깔이 달라 보인다

짠맛 NO, 매운맛 NO

새콤달콤한 맛 OH YEAH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특별기획

1KG 30,000에 무료배송

강원도 인근 지역에서 재배한 콩과 태양초

소양강의 맑은 물을 이용하여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고

직접 메주를 쑤어 빚고

볏짚에 매달아 말려 담근 장

천연재료와 전통방식으로

고집스럽게 만든 장

빛깔도 정말로 참 곱지요

우리 몸은 무리 것이 좋아요

특허증

청국장 분말을 이용한

토마토 고추장 및

이의 제조방법

2018년 2월 2일

특허청장

토마토 고추장 상세정보

중량 1kg 고추장

원산지 국내산

보관방법 냉장보관

제조일로부터 6개월 

토마토 고추장 떡볶이, 고추장 포모도로 파스타, 

토마토 고추장 멸치볶음, 고추장 크림 인도커리

윤중은 충청북도가 고향인데요

우리 고향 영동에서는 고추장떡을

자주 잘 만들어서 먹는데

이번 주말에 고추장떡 먹을 예정이고 

오늘은 우리 부부가 자주 즐기는 

고추장 멸치볶음의 소스도 

만들어 먹은 만년 주부의 

눈 대충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볶음멸치를

먹을만큼 꺼내서 약간의 손질을

 마치고 접시에 담아 놓았다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약한불로 멸치를 살짝 볶은 다음

토마토 고추장을 꺼내고 

사실은 약지 손가락으로 한번 

찍어서 먹어보았지요 ㅎ

그냥 먹어도 맛나요^^

큰 숟가락으로 두 스푼 넣고

많은 사람들의 블로그 레시피를 보면

재료별로 몇 스푼, 몇 그램 등 용량이 있던데

윤중 와이프는 눈대중으로 하는지?

토마토 고추장을 큰 수저로 2스푼 넣은 후

다진 마늘 약간, 고춧가루 대충, 참기름 약간,

설탕 티스푼으로 약간, 진간장 대충, 청주 약간,

올리브유 약간 이렇게 후다닥

 이것이 재료 끝이더군요

골고루 섞는건 윤중에게 시킵니다 ㅋ

마눌 지시를 잘 듣는 윤중이라요^^

위생장갑을 끼고 주물럭주물럭해서 끝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번 먹을 만큼씩 

적당히 덜어서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총 10여분이나 걸렸을까요?

구경하니 얼마나 쉬워 보이는지 ㅎ

멸치 몇 마리를 그냥도 먹어보고

맵지도 않으면서 그동안 먹어오던

멸치볶음이랑은 또 새로운 맛

반주 마실 때 술안주로도 좋겠다

새콤달콤하면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맛

확실한 밥도둑이면서 술안주에도 좋을 듯하고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랑하는  

손주에게도 토마토 고추장으로 만든  

음식들을 먹여봐야겠다

http://gwmart.kr/main/index

본 포스팅은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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