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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난민 음악학교/예술 워크숍
아토(ART-O)
아토 (ART-O)는
아프리카 문화와 드럼서클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입니다
아토는 순수 우리말로 선물이라는 뜻이지만
물질이라는 선물이라기보다는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마음과 마음을 서로 교감하면서
소통의 선물이며
예술(ART)과 긍정(O)의 만남으로서
교육, 공연, 기획 등을 전문으로 합니다
아토는 매년 태국 메솟에 있는
미얀마 난민학교에 방문하여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도 총 7명의 인원이
미얀마 난민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음악, 미술, 춤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후원 문의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mail : art-o@art-o.co.kr
Phone : 010-8948-9999 (박재용 캡틴)
사랑스러운 이 아이들에게 작은 꿈 하나
선물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현재 카카오의 ‘같이가치’라는
플랫폼을 통해 모금을 진행 중이며,
상세 내역은 아래의 링크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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