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신메뉴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윤중의 맛& 멋 블로그를 운영하는
윤중은 온 가족이 sns으로도 자주
소통하는데 손녀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음악 발표회 직후 선생님으로부터
동영상을 며느리이자 시우 엄마가 받고
SNS에 올린 게시글을 시우의 할아버지이자
윤중이 좋아요 누르는 건 기본에
댓글로 저녁 후에 간식으로 먹자고
제안해서 만든 피자 한판을 먹은 후기이다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피자
빠른 배달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대박으로 큰 사이즈와 화려한 색상
그리고 뚜껑을 열자 냄새부터 풍기는
피자의 향기와 모양에 우리 가족 모두가
입가에 미소는 가득하다
그동안 보아 오고 먹었던 일반 피자와는 달리
끝부분인 포켓이 두툼하고
바삭하면서 부들부들하며
토핑 또한 큼지막한 것이
하나 가득 수북하게 올려져 있어서
육즙이 스르륵 흐를 정도로
보는 눈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다
끝부분인 포켓은 두툼하며
달콤한 고구마와 부드럽고 담백한
감자 하며 쫀득한 치즈와 잘 어울리면서
스테이크와 파프리카의 조화는
환상적인 궁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으며
어른들의 술안주는 물론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참 좋다
오늘의 주인공인 박시우에게
아빠가 피자 한 조각부터 먹여준다
맛나는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쭈욱 늘어나는 치즈와
입안에서 느끼는 풍미는 일품이었다
피자헛의 모든 프리미엄 피자는
방문포장 40%, 배달 & 레스토랑 30%
놀라운 가격으로 할인한다니
아니 먹을 수 없지 않은가^^
시우의 엄마는 피아노 교습 선생님이고
아빠는 아프리카 음악과 공연 전문의
아토(ART-O) 캡틴이며 할아버지는
우리나라 3대 악성이신
난계 박연 선생님의 직계 후손이신데
박시우의 노래와 춤 솜씨 또한
어린 나이이지만 박자와 음정이
범상치 않는 솜씨를 자랑한다
우리 할아버지 최고야!!!
피자가 맛나니깐
시우에게 자주자주
피자를 사주세요^^
이 글은 업체에서 제공된 이용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