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필수 여행코스/정동진 시간박물관

정동진 가볼만한곳/정동진 필수 여행코스

정동진 시간박물관/강원도래요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에서 정동(正東) 쪽에

있다 하여 정동진은 동해 바닷가이지요

 

신년맞이 해돋이와 사계절 내내

데이트 장소로 가장 유명한 정동진

정동진 해수욕장과 모래시계 공원, 조각공원,

 6,25남침 사적비, 강릉 통일공원 등 보고

즐길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꼭 들려서 봐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인

정동진 시간박물관을 소개한다

 

 

타이타닉호 공식 침몰 시각을 알려주는

세계 유일의 회중시계로 유명하고 속에는

딸의 행운을 기원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정동진을 대표하는 모래시계

모래가 다 떨어지려면 1년의 시간이

걸리고 삼성전자의 기술로 1999년

12월 15일에 완공되었다

 

 

 

 

정동진 공원 내에 설치된 정동진 시간 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증기기관차와 객차 7량을 활용하여

시간을 테마로 한 박물관을 2013년 1월 9일 오픈했다

 

 

 

 

정동진 박물관의 개관 시각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시기에 따라 오후 5시부터 5시 40분까지 입장

마감하고 성인 기준으로 입장료는 6,000원이며 

내부에는 정동진 일출 빵, 월출 빵, 커피 빵  

그리고  커피 등을 먹을 수 있다

 

모래시계 공원에서 출발하고 정동진역을 오가는

왕복 5,1km의 구간에 약 40분이 소요되는 레일바이크는

레일 현장의 갈라짐 등의 사유로 현재는

 영업을 중단된 상태이다

 

 

 

 

연도별 시간 측정 도구인 물시계, 연소 시계, 모래시계,

진자시계, 분동 시계, 수정 시계, 원자시계 등과

시간과 과학에 대하여 실물을 두고 자세한 설명으로

발달사 등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박물관이다

 

 

 

 

왕과 귀족들이 부의 상징으로 소유하던

화려하고 진귀한 다양하게 생긴 여러 나라의

중세 시계를 전시하였다

 

 

 

 

시계 하나의 가격이 2억 2,170만 원부터

4억 원대, 22억 원, 56억 원 그리고

13,700,000,000원 등

놀랄 로(浶)자다

 

 

 

 

타이타닉호 침몰 순간에 멈춘

세계 유일의 회중시계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4일 전 엄마가 딸에게

선물한 시계로 타이타닉호가 공식 침몰시각을

알려주는 세계 유일의 시계로 유명하고

딸의 행운을 기원하는 문구가 내부에 새겨있다

 

 

 

 

타이타닉 연회장 포토존

계단에 앉아 정면의 정동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추억의 기념 촬영하면 좋다

 

 

 

 

세계 최대의 자전거 시계의 길이는 4,6m이다

 

 

 

 

정동진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면 주위의 다양한 풍경을 마주하면서

정동진 소망의 종을 타종해보고 추억의 기념  촬영하는

정동진의 명소이기도 하다

 

 

 

 

정동진에서 필수로 가볼만한 곳

정동진 시간박물관이다

 

 

 

 

 

 

정동진 시간박물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1
(모래시계공원 내)

033-645-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