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제주도

제주도 가볼만한곳/아름다운 바닷속 체험 서귀포잠수함

윤 중 2015. 9. 2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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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볼만한곳/세연교/범섬

서귀포항/서귀포잠수함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제주도에서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로 알려지

세계 수중사진대회를 두 번이나 개최한

아름다운 섬 제주도 서귀포 앞바다의 '문섬"

 

문섬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이자

천연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써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닷속 깊은 곳을

세계에서는 세 번째이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핀란드에서 건조한 67인승 잠수함 관광을

취항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윤중 일행도 다녀왔습니다



 

  

세계 3대 미항으로 불리는

호주의 시드니항, 이탈리아의 나폴리항,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루항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제주도 서귀포항은 이에 못지않은

일출을 포함한 미항으로 손꼽는 항구이다  

 

 

 

 

 

 

 서귀포 잠수함 승선권을 예약하고

 해발 73m의 무인도인 문섬은 사시사철

아열대성 어류들이 서식하는 외에 각종

희귀 산호들이 자라고 있어 국내 최고의

수중 생태계의 보고이랍니다

 제주 유일의 해저 40m 깊이로 내려가서

아름다운 바닷속을 관찰합니다

 

 

 

 

 

 

서귀포항에서 문섬까지 일반 여객선으로 이동 후

잠수함으로 옮겨타기 직전에 개인별 기념 촬영하면

  잠수함 탑승 종료 후에는 촬영한 기념사진은

각자에게 선물로 나누어 준다

 

 

 

 

 

 

서귀포 잠수함은 길이 22m, 폭 4,6m, 높이 5,7m에

승객은 65인 정원에 운항 최대 속도는 2,6 노트와

중량은 131,9 톤이며 최대 57m까지 내려갈 수 있다

 

 

 

 

 

 

 

잠수함 내부에서 잠망경 모니터를 통한

 잠수함 외부의 모습을 훤하게 보여준다

 

 

 

 

 

 

 우리 일행이 탑승한 잠수함이 수중 40m까지

내려갔음을 표시한다

 

 

 

 

 

 

잠수함의 유리창을 통해서 다양하고 많은 물고기가

노닐면서 잠수사가 나타나서 여행객에게 포즈를

취하고 잠수함은 연산호 군락지인 문섬을 거닐면서

바닷속을 유리창을 통해 관람하는 관광 잠수함이다

 

 

 

 

 

 

 

 

서귀포잠수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서흥동 707-5)

064-732-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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