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여행/건강을 지켜주는 무공해 자전거의 모든 것 - 상주 자전거박물관

경북 상주여행/상주 자전거박물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있는 자전거 박물관이지요

 자전거의 역사와 문화, 축제를 소개하고

자전거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며

무료체험으로 건강도 챙기는 이색체험^^

 자전거를 타면 좋은 점이 많아요^^

 다리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골고루 건강을 지켜주는 운동이다

 자동차처럼 배기가스가 없이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이동수단이다

연료를 사용하지 않기에 에너지를 절약하는 이동수단이다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교통량을 줄일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근검절약 정신을 길러 준다.

하나뿐인 건강을 지켜주는 자전거

 쾌속질주

신 나는 자전거를 타면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합시다

 

 

 체험 자전거 이용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동절기(11월~ 3월) 은 17시에 마감합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상주로 여행한다면 건강도 챙기면서 아름답고 좋은 경치와 인근의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이색적인 자전거 무료 체험도 좋을 듯합니다

 

 

1870년~1890년대 사이에 유럽과 미국 등에서 유행하던 자전거를

2004년 미국에서 재생산한 클래식 자전거 모형입니다

 

 

미국의 1879년대 초기 오디너리(Ordinary)

초기에는 큰 앞바퀴에 아주 작은 뒷바퀴가 달렸습니다

앞바퀴가 지나치게 컸던 까닭에 높은 바퀴 등으로 볼렸고 페달이 앞바퀴에

직접 붙이 있어서 바퀴가 클수록 더 멀리 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0,1%의 소수를 위한 자전거 발드마이스터(Waldmeister)

2008년 Red Dot Desiqn Award 수상과 세계 매스컴이 극찬한

발드마이스터는 자연 친화적인 나무와 첨단 테크 소재인 티타늄과

카본의 최적 융합으로 창조된 세상 최고의 자전거

 

 

클리브랜드(Cleveland)

1896년 미국 고전 곡예용 자전거

 

 

 

래이디스 쉐프트 드라이브(Ladies shaft Drive)

1898년 앞뒤 바퀴가 두 개의 프레임으로 연결된 오리지널 여성용 자전거

 

세발자전거(Trcycle)

1960년대 미국에서 생산되었으며 단순해 보이지만 무척 튼튼한

유아동 세발자전거이다.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 기증 자전거

 동적 조각 경기를 위해 만들어졌고 물과 육지를 달릴 수 있게 설계된 자전거

 

 프레임이 5단인 5층 자전거

 

 

 차체는 이탈리아이고 부품은 일본인 경기용 자전거인 비앙키(Bianchi) 

손희정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자전거로써 경기용 바퀴는

1조에 4백만 원 이상임.

 

 

커크패트릭 맥밀런이 발명한 맥밀런 자전거는

1839년 영국 스콜를랜드에서 대장간을 하던 커크패트릭 맥밀런이

만든 최초로 사람이 땅에서 발을 떼고 달린 페달식 자전거이다 

 

 

 많은 짐을 싣고 달리는 자전거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자전거를 어디의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레저용인가, 출퇴근용인가, 산책용인가 등의 용도에 따라서

결정한 후 고르면 쉽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점검할 사항을 꼭 체크를 하면 보다 안전하게 탈 수 있다.

 

 

 자전거 안전 장비는 무엇이 있는가?

 헬멧, 장갑, 고글, 무릎 보호대, 전조등 등

 

 자전거 안전수칙을 숙지하면 보다 안전하다

 

 

 

상주 자전거박물관

경북 상주시 용마로 415

 054) 534-4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