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축년 새해에 첫 예식장을 다녀왔어요
1월 3일(토) 상암동 월드컵 컨벤션웨딩홀에서 직장의
동료이신 정 여현 님이 미국인 사위를 맞이했답니다
한 부서에서 함께 근무할적부터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사윗감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이미 알았었지요
향후에는 해외의 여행을 여러번 그리고 지속적으로
가족 방문에 초청이 많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정 여현님부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가에서 손님들을 반기시고계십니다
오늘의 주인공 신부인 정 윤미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알 사세요
마냥 좋으신가봐요 ㅎㅎㅎ
무지 넓고 깔끔하면서 멋진 예식홀입니다
직장의 선,후배,동료님들...
김 성헌님
양가 가족분들이 식당에서 일일이 인사를 다니십니다
우리는 맛나게 많이도 밥을 먹었지만 배 고프시겠어요 ㅋㅋㅋ
신랑쪽 가족분들이 넘넘 좋아하셔요
몇몇이 당구장으로 갔는데...
윤 시원님 넘 짜요 짜
돈 따가지고 중간에 도망(?)가면 어쩌란 말입니까??? ㅎㅎㅎ
담에 다시 함... 불어요
'일 상 >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 병원님 아들 장가가요 (0) | 2009.02.17 |
---|---|
안 정수님 아들 장가가요 (0) | 2009.02.17 |
오수환님 아들 장가가요 (0) | 2008.12.25 |
박 형근님 딸이 시집을 갔더래요 (0) | 2008.12.14 |
이 봉원님 사위 보는날 (0)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