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다반사

정 여현님이 미국인 사위를 맞이했어요

윤 중 2009. 1. 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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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에  첫 예식장을 다녀왔어요 

1월 3일(토) 상암동 월드컵 컨벤션웨딩홀에서 직장의

동료이신 정 여현 님이 미국인 사위를 맞이했답니다

 

한 부서에서 함께 근무할적부터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사윗감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이미 알았었지요

 

향후에는 해외의 여행을 여러번 그리고 지속적으로

가족 방문에 초청이 많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정 여현님부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가에서 손님들을 반기시고계십니다

 

 

 

 

 오늘의 주인공  신부인 정 윤미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알 사세요

 

 

 

 

 마냥 좋으신가봐요 ㅎㅎㅎ

 

 

 

 

 무지 넓고 깔끔하면서 멋진 예식홀입니다

 

 

 

 

 직장의 선,후배,동료님들...

 

 

 

 

 

 김 성헌님

 

 

 

 

   양가 가족분들이 식당에서 일일이 인사를 다니십니다

 

 

 

 

 우리는 맛나게 많이도 밥을 먹었지만 배 고프시겠어요 ㅋㅋㅋ

 

 

 

 

 신랑쪽 가족분들이 넘넘 좋아하셔요

 

 

 

 

 몇몇이 당구장으로 갔는데...

윤 시원님  넘 짜요 짜

돈 따가지고 중간에 도망(?)가면 어쩌란 말입니까??? ㅎㅎㅎ

담에 다시 함...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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